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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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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Wakelock Detector - 나 몰래 스마트폰을 깨우는 어플의 정보를 알 수 있는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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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VSCO CAM - 쉬우면서 효과적인 보정이 가능한 사진 공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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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SwipePad - 스와이프를 이용한 쉽고빠른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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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1.11
    [APP] Flashify - 리커버리 진입없이 파일을 플래싱 해주는 앱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오늘은 이 글의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화녹음의 중요성은 항상강조되어 왔죠. 다만 그 사용시기가 잦지 않다는것에 있는데요.

문제는 넥서스기기나 해외발매된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기능으로 내장돼있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을 위해 하나의 어플을 또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삭제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혹시모를 불이익, 사고에 대비하고자 평상시 램점유도 없는 어플이기에 그냥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관계로 역시 루팅이 필요없는 다른 통화녹음 앱을 설치해봤습니다. 



통화녹음 앱 입니다. 이런류의 어플은 이름이 거진 통화녹음 Call Recorder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구분하기 상당히 난해합니다.

아이콘으로밖에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APP.Liqato 라는 제작사로 검색해 들어가셔도 되고 구글플레이에서 call recorder로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있는 위의 아이콘을 가진 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료버전을 설치하였고 모든기능과 광고가 없는 프로버전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초기화면


  


최초실행하면 구글 기본앱들처럼 튜토리얼과 소개 형식의 창이 열리고 이곳에서 간단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UI 업데이트가 되면서 큰폭의 개선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전에 쓰던 통화녹음 앱에 없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에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네요. 직접 쓰지는 않더라도 이런식의 업로드나 동기화 제공은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성을 큰 폭으로 향상시켜주기때문에 언제나 환영입니다.



메인화면


 


사실 이 앱은 메인화면에서 보여드릴게 없습니다. 두개의 탭과 메뉴키를 누르면 나오는 창이 전부네요.

일단 통화를 끝마치면 메세지함에 자동으로 일시저장이 됩니다. 메세지함에 있는건 새로운 통화가 녹음되면서 점점 밀려가고 결국에는 삭제가 되는 형식이죠. 통화녹음된것을 영구저장하면 그 옆에 저장됨 탭으로 옮겨가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설정


 


다른 설정창은 의미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하여 요 두개만 보여드립니다. 물론 정말 다양한 설정도 지원하고 프로버전만을 위한 설정도 있지만 요 두개가 제일 중요한것같네요.


오디오 소스는 통화 소리를 녹음할 매체를 선택해 주는겁니다. 저는 현재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는데 uplink와 downlink는 작동하지 않고

voice call은 강제로 해제되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쓸 수 있는건 Mic, 일반적인 마이크 뿐이었네요.

전에도 느꼈지만 이 옵션으로 녹음을 하게 되면 내목소리는 또렷하지만 상대방 목소리는 약간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듣는데 전혀 문제 없고 증거제출로도 충분해 보이는 정도입니다.


또한 파일 형식을 다양하게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AMR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 통화녹음시 저장되는 포멧인데 PC로 듣기 난해합니다. 변환을 거치거나 따로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을 수 있으니 WAV 형식으로 설정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통화녹음

 


통화녹음 어플을 설치하신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되고 종료되어 저장됩니다. 녹음이 시작될 때와 종료될때 각각 상태바에 아이콘이 뜨는데 이건 없앨 수 있더라구요. 신기한게 상대가 통화를 받기 전에도 이미 녹음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통화를 종료하고 어플로 들어가보면 이제까지 했던 모든 통화가 다 녹음되어 임시저장돼있습니다. 저장된 통화를 하나 눌러보면 오른쪽과 같은 메뉴가 다시 뜨는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네요. 그와중에 안드로이드 특유의 공유기능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저장을 누르면 글 초반에 설명드린 저장됨 탭으로 이동하여 영구저장이 가능합니다. 



결론


사실 우리나라 사용자의 대다수는 이 어플이 필요 없을겁니다. 그렇게 많이들 쓰시는 삼성,LG,VEGA에는 이미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니까요. 하지만 이 통화녹음 어플은 루팅은 하기 싫지만 임시방편으로나마 통화녹음을 해야겠다는 분들에게는 최선책이 될것같네요.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니 음질은 제가 말하는 목소리는 일단 매우 깨끗하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목소리 소리가 살짝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역시나 루팅을 통해 완전한 기기 사용권한을 얻어야 깨끗한 녹음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요 Call Recorder 앱을 사용해보고 리뷰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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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lock Detector - 나 몰래 스마트폰을 깨우는 앱 확인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나는 화면도 안켜고 많이 사용도 안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깐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아있다.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하셨을겁니다. 충전을 안하고 잠을 잔 후 일어났더니 절반이 사라져있다던가 이제 출근해서 점심시간이 막 지났을 뿐인데 배터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던 흔히 배터리 광탈이라고 하는 이러한 경험을 해보면 참 당황스럽기 마련이지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없어선 안될 세상이니까요. 내가 쓰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통신을 하고 새로고침을 하고 카톡을 수신하고.. 많은것들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하고 있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앱이 이러한 광탈을 야기하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 짤막한 리뷰를 마련했습니다. 



Wakelock Detector입니다. 너무기네요...WLD라고 하겠습니다. WLD는 루팅이 필요 없고 단지 설치만 해주시면 끝입니다. 일반적인 기능은 결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준비된 추가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인앱결제를 통해 해제하시면 됩니다( 구글 플레이 링크 )



메인화면과 사용


 


WLD어플을 실행했을때 화면입니다. 설치 후 바로 실행했다면 많은 항목이 표시되어있지 않을겁니다. 충전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몇시간정도 사용하시며 데이터를 축적해야합니다. 저는 충전케이블을 제거한 상태에서 세시간 반 정도 사용하고 난 후 어플을 실행시켰습니다.

잠깐의 전화통화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정확히 나타나고 있네요. 각각의 줄에는 어플의 아이콘, 어플명, 패키지 이름, 실행시간, 어플이 깨운 횟수가 표시됩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4분13초동안 CPU를 깨운 Google Dialer앱을 눌러봤습니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어 저렇게 표시되지만 국내제조사 폰이라면 '전화' 이렇게 표시되어있을겁니다. '정보'는 기본적인 앱설정으로 들어가는 버튼입니다. 이곳에서 강제 종료를 할 수 있죠. 맨 오른쪽에 초록색깔 잎 모양 아이콘이 Greenify로 바로가기 해주는 버튼입니다. 바로 실행 방지를 설정할 것인지 물어보네요.

Greenify를 짧게 설명하자면 WLD와 함께 쓰면 좋을 루팅 필수 앱입니다. WLD에서 자주 실행되는 앱을 찾아서 Greenify에 추가해주면 괜히 핸드폰 혼자 백그라운드에서 어플을 실행시키는 것이 방지 됩니다. 



상단 탭


  


상단 탭의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표시하는 데이터 종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 CPU웨이크락이 주로 사용하게 될 기능입니다.

딥슬립 상태에서 어떤 앱이 CPU의 사용을 요청해서 폰을 깨우는지를 알수 있는 화면으로 위에 메인화면 소개하면서 나오는 데이터들이 CPU웨이크락입니다. 깨우는 트리거는 일정 조건하에서 어플을 실행하게 되어있는 일종의 방아쇠(Triger)인데 이것에 의해 깨어난 횟수 입니다. 예를 들면 '화면이 켜지면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 이런게 모두 트리거 입니다.


두번째 아이콘은 앱들의 정렬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 항목을 누르면 많은것부터 내림차순 정렬되기때문에 어떤 앱이 배터리를 쳐묵 하는지 알아내기에 편리합니다.


맨 오른쪽 설정은 단순하게 구성되어있고 밝고 어두운 두가지 테마를 설정하고 시스템 앱의 포함여부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추가기능을 구매할 수도 있네요.


유료기능

준비된 유료기능에는 위젯과 문제/해결 데이터 베이스 인데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각각 1.98달러니깐 모두 구매하면 4천원 조금 넘어가겟네요. 아마도 위젯 기능에는 홈 화면에서 어플들의 사용시간, 깨운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문제 해결 데이터 베이스는 배터리가 광탈하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한번 구매해 봐야겠네요.


결론

오래사용하고 있는 앱이지만 WLD어플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내 핸드폰을 깨우는지는 알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조취를 하기엔 마땅치 않는게 사실이죠. 매번 들어가서 강제종료 해주기도 번거롭구요. 이 앱의 진가를 느끼려면 Greenify와 같은 자동실행 방지 앱과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에 앱 내에 바로가기가 있는 것이겠고요. 하지만 루팅을 해서 Greenify와 함께 사용하지 않더라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앱이 자꾸 깨우고 점유시간이 길다 하면 지워버리면 되는것이니까요. WLD앱을 사용해서 CPU를 오랫동안 깬 상태로 있게 했던 어플을 잠재우거나 삭제하는것 하나로 배터리 사용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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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 CAM - 쉬우면서 효과적인 보정이 가능한 사진 공유앱



사진편집 어떤 앱으로 하시고 계신가요? 여성분들에게 진리라 불리우는 포토원더 앱 부터 360Camera, Pixlr Express까지 다양한 앱으로 사진을 후보정하고 공유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진은 Camera FV-5로 촬영하고 보정도 따로 할 정도로 사진의 질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아이폰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VSCO CAM이 드디어 안드로이드에서도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VSCO CAM은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100만명이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양질의 앱에 목마르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던 것이지요. 

일단 앱은 무료이지만 앱 내부 결제를 통해 추가적인 효과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가격은 0.99달러 부터 5.99달러까지 다양하게 분포돼있네요. 아이폰 사용하시면서 구매한 효과들은 계정이 동일하다면 그대로 재구매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메인 화면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맞이해줍니다. 저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가입해 주었습니다. 말이 가입이지 그냥 등록의 개념과 비슷합니다. 한글화 되어있지 않아 불편한 면도 있지만 다행이 어려운 영어는 아니니까요. 위에서부터 Journal, Settings, Store, Library, Camera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저널은 VSCO CAM에서 발행하는 일종의 칼럼같은 종류고 기존의 사진들은 Library에서 효과를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


맨 아래 있는 카메라로 들어가 주면 이렇게 앱내부 카메라가 실행 됩니다. 설정할 수 있는것은 위에 바에 나와있는게 전부일 정도로 극히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터치로 초점만 잡고 찍기만 하면 될 만큼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찍은 후에는 자동으로 효과 적용 창으로 옮겨가고 그곳에서 보유하고 있는 효과를 적용하면 됩니다.



갤러리 사진 보정


 

 

라이브러리에 처음 들어가면 몇가지 바로 이해하기 힘든 픽토그램과 텅빈 화면만이 반겨주게 됩니다.

과한 미니멀리즘이라고 해야할까요.. 동그란 아이콘은 정렬을 설정하고 큐브모양의 아이콘은 보여지는 모양을 설정합니다. "+" 버튼을 눌러 사진을 추가해주면 밑 공간에 사진이 불러와지고 여기서 다시 수정을 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누르면 아래 아이콘이 나오는데 순서대로 닫기, 플래그(즐겨찾기), 사진 효과 적용, 공유, 삭제 로 구성되어져있네요. 바로 공구모양 아이콘의 사진 효과로 들어가면 기본으로 설치된 다양한 효과들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효과중에는 저렇게 비비드한 느낌이 강한 C1이 마음에 드네요.


 


효과를 지정하고 난 후에도 추가 설정이 가능한데 밑에 화살표를 눌러주면 위로 메뉴가 뜨게 됩니다.

여기서 마찬가지로 두번째 공구 모양 아이콘으로 들어가면 밝기, 노출, 비네트효과, 회전 등 

색감 조절을 제외한 나머지 세부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원하면 바로 전단계로 돌아가거나 완전히 초기상태로 돌릴수도 있지요.

사진을 모두 수정한 후 샷의 Share 메뉴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에

업로드 할 수 있고 VSCO CAM만의 사진 SNS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카톡이나 메일 첨부 등 다른 어플로 보내는건 안드로이드의 기본이구요.




위의 사진을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 C1필터만을 사용해서 보정해봤습니다. 

원본 사진의 초점이 약간 안맞았다는걸 감안하고 봐주세요.



스토어



아직은 특별히 새로운 필터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에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 예쁘고 화려하고 심플한 다양한 효과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둘러보시다 보면 구매욕이 마구마구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당장도 저 50퍼센트 할인해주는 5.99달러짜리 효과 세트가 끌리니까요ㅜㅜ 

38가지나 되는 효과가 단돈(?) 7천원에?!?!


저널


 

저널은 사진과 그에대한 짤막한 글들이 모여있는 일종의 잡지센터같은 느낌의 공간입니다.

물론 모두 영어라서 사용할 일은 없겠네요....



결론

카메라360, 포토원더 물론 좋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잡티제거도 되고 예쁜 스티커와 함께 글씨도 쓸 수 있구요. 거기에다가 VSCO  CAM과 비슷한 필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 말고 VSCO를 사용하는 이유는 필터 효과가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것이죠. 포토원더, 카메라360의 필터들은 제가보기엔 약간 인위적인 색감을 가지는것 같더라구요.

CAMERA FV-5 어플과 함께 사진을 좋아하고 예쁜 사진이 나오길 바란다면 반드시 써봐야할 어플입니다.

따로 필터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기본 필터만으로 충분히 사용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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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pePad - 스와이프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앱



안드로이드OS와 iO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멀티테스킹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에선 그것을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어야 하니 높은 메모리 용량이 필요하게 되긴 했지만요.

보통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들은 홈런처 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놓아 하나의 어플을 사용하다가 다른 어플을 쓴다고 했을때 홈버튼을 누른 후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어플의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는 식으로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아니면 홈버튼을 길게 눌러 최근 사용 앱 창을 띄워 들어가거나 소프트키를 사용한 스마트폰의 경우 recent 키를 눌러 앱 전환을 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방식의 멀티테스킹, 정확히는 앱 전환 어플 Swipe Pad를 소개해드립니다.



Swipe Pad 의 구글플레이 구매 화면입니다. 이제 스와이프 패드라고 하겠습니다.

이 앱을 발견한지 2년이 훌쩍 넘어갈 정도로 사실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된 앱이지만 업데이트를 계속하면서도 사용상의 큰 틀은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앱이기도 합니다. 기본 기능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고 애드온을 구매하시면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메인 화면

 


처음 어플을 실행했을때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패드,핫스팟,Look and Feel, Conditional Switches 의 기본설정과 그 아래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애드온으로 구성되어져 있네요. 

오늘은 FREE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와이프 패드의 사용


앱을 처음 실행시켜 사용한다면 아무 설정을 만지지 않은 상태로 일단 패드에 앱을 추가해 보도록 해보세요. 이렇게 글을 읽는 것보다 보는게 이해가 빠르고 보는것보단 해보는게 최고니까요. ㅎㅎ

초기 설정 상태로 우측 상단 부분 모서리 끝을 살짝 누르면 진동이 오고 그 상태로 화면 중앙으로 끌어주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앱이나 기타보조 기능의 추가가 가능합니다.


저는 모든 어플 보기, 홈버튼, 빠른 트윗, Any.do 할일 관리 어플, 마지막으로 얼마전 포스팅한 

Power Toggles 앱의 폴더 기능을 지정해 봤습니다. 6번째 칸은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보이는데 

사용 안할경우 공간을 숨길수도 있습니다. 

이미 설정해 놓은 단축 아이콘을 변경하거나 빼고 싶다면 손가락을 끌어간 상태에서 2초정도 

머물렀다가 때면 변경 메뉴가 뜹니다.

물론 바로 앱을 실행시키고 싶다면 손가락을 끌어가 바로 때주면 즉시 실행 되고요.



동영상 시연



패드 설정


패드 메뉴에서는 애드온을 구매했을때 하나 이상의 패드를 등록 시켜놓고 사용가능하고 '기본 패드'라고 써진것으로 들어가면 패드내에 앱이나 바로가기 혹은 위젯(애드온 구매 후)을 등록, 제거, 

위치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핫스팟 설정


핫 스팟 메뉴에서는 스와이프 패드를 호출할 모서리 영역과 두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상단바를 내리는 위쪽 영역을 제외하면 모든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소프트키가 적용된 구글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어 보이는 것처럼 아래 영역을 지정하면 

사용하기 힘들겠네요..ㅜㅜ

사용해본바로 가장 편리했던 곳은 역시 엄지손가락이 쉽게 위치할 수 있는 오른쪽 아래 영역이었습니다. 보통의 앱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구간이라 겹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의 앱들은 왼쪽모서리로 추가 메뉴를 호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또한, 오른쪽 위 모서리같은 경우도 상당히 편리한 편입니다.





Look and Feel 설정

 

룩 앤 필 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외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Indicator Icon을 켜주면 각종 램정리 어플의 공격속에서도 살아남아 계속적인 멀티테스킹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물론 그 위에 아이콘 숨기기로 없앨수도 있고요.

한가지 특이하다고 하면서 장점이라고 할만한건 아이콘 팩을 지원해서 남과 다른 스와이프 패드 화면을 만들수 있다는것이겠네요. 아이콘 팩은 구글플레이에 유료부터 뮤료까지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입맛에 맞게 설치해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여담으로 저는 Goolors 아이콘 팩을 사용하고 있는 1400개 이상의 어플을 지원해 국내 어플까지 상당히 다양한 아이콘이 준비돼있는데다가 딱딱 각진 모습이 뭔가 맘에 듭니다. ㅎㅎ 

구글플레이에서 17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Goolors 링크)

Conditional Switches 설정

중요하지는 않지만 통화중 근접센서를 이용해 비활성화 해서 얼굴터치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통화중에 자동으로 접근하면 꺼지니 왜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블랙리스트는 지정한 어플 사용시에는 스와이프 패드를 비활성화 하는 기능이네요.


결론

다양한 어플을 자유자제로 전환하며 사용한다고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는것은 물론 아닐겁니다. 하지만 내가 작업을 전환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것을 즉각즉각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스와이프 패드는 어플의 전환을 조금이나마 빠르게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홈버튼을 길게 눌러 작업을 전환한다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그 롱클릭 할 시간을 줄여준다는데 의의를 두자구요.ㅎㅎ 또한 그것의 기본이 RECENT키 인 만큼 조금만 다른 작업을 하다보면 위로 훌쩍 넘어가버리죠. 

카톡과 카스, 인터넷 등 일부의 어플을 자주 전환해 가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써볼만한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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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Any.do Calendar - Any.do와 연계한 심플한 캘린더



바로 이전 포스팅인 Any.do를 설명하면서도 말했었지만 요즘은 디자인 좋은 캘린더가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옛날에는 캘린더 하면 다들 Jorte, 비지니스 캘린더를 사용했지만 이제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네이버 캘린더, 쏠캘린더 등 한국인 정서에 맞고 디자인까지 이쁜 앱들이 많지요.

가장 최근에 사용해본건 쏠 캘린더 였습니다. 비록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기능은 없지만 구글 캘린더를 쓰던 저에겐 차고 넘치는 사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쏠캘린더를 떠나 Any.do calendar로 오게된건 배터리 문제 였습니다.

위젯을 설치했을때 램을 잡아먹는 문제도 있지만 수시로 어플을 깨워 동기화를 진행하는지

설치한 이후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Wakelock Detector로 확인 )

그리하여 새로 찾아보다 정착한것이 바로 이 Cal: Any.do Calendar 입니다.



이것도 50만명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었네요. 앱 용량은 다소 크지만 애니메이션때문이라

추정하고 넘어가줍니다. 아이콘은 단순 합니다. 빨간네모안에 달력 그림, Any.do랑 페밀리룩

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기본 모습


앱을 처음 실행했을때 모습입니다. 보통의 달력과 동일하게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나는 한주가 표시되고 빨간색을 사용해 '오늘'을 포인트 줬네요. 그 아래로는 오늘 등록해둔 일정이 나오고 그 밑으로 짤린 사진이 나오는데...

뭔가 싶어 눌러보면


이렇게 약간은 Wallpaper스럽게 배경사진이 깔려 있네요. 이 사진은 날짜에 따라서 계속

바뀝니다. 소스는 텀블러에서 공개된 사진을 끌어오는 것같네요.



날짜나 그 밑에 빈공간을 아래로 당겨주면 월 전체 달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날이 희미하게 표시되어 있어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아래에 짧고 긴 막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날의 일정이 많고 적음을 보여줍니다.


일정 추가하기


메인화면에서 역시나  "+"버튼을 누르면 일정의 추가가 가능합니다. 약간 특이하게도 보라색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바로알아채긴 힘드네요. '토니피자에서 엠마를 만나다' 저 칸에 원하는

일정제목을 정해주고 시작시간 - 종료시간 설정 후 추가 해주면 쉽게 일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설정 후 ADD를 눌러주면 위와 같은 창이 뜨며 확인과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알림을 울릴 시간을 정하고 밑에 조그만 아이콘 순서대로 



누구와 만날지, 어디서 만날지, 일정 메모, 반복을 설정할 수가 있네요.

모두 설정해주고 위에 뜬금없는 'Enter 키' 를 눌러주면 됩니다.ㅎㅎ


여기서 추가한 일정은 구글 기본 캘린더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구글 동기화를 제공하는 모든 캘린더 앱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설정



설정은 구글 캘린더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메뉴가 몇개 보이는데 살펴보면

Connect with Any.do 를 체크해주면 애니두 할일 관리 어플에서 설정한 일정이 달력에서

같이 보이게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맨 아래에는 아까 말씀드린 텀블러 사진 테마가 있습니다. 날짜마다 바뀌는 캘린더 배경 사진을

여기서 설정합니다. 체크되어있는 카테고리의 사진을 가져오네요. 저는 자동차를 해제했습니다.


소소한 기능


설정에서 맨 위 메뉴를 보면 '생일'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서 친구추가 되어있는 지인들의

생일 정보를 가져옴으로써 좀 더 달력이 풍성해지고 잊지않고

챙겨줄 수 있게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동영상 시연




결론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들도 많이 발전해서 애플의 iOS 앱에 버금가는 디자인과 사용성의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Timely라던가 Any.do 같은 어플은 앱자체의 디자인도 완벽하지만 그 사용성이라던가 안정성이 따라와 주죠.

오늘의 Cal: Any.do Calendar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행하는 스와이프

제스쳐를 이용한 화면 전환이라던가 그에따른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그와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시스템 자원도 적게 사용하는 한번쯤 써봐야할 추천하는 캘린더 앱입니다.

비록 12일이나 지났으나 새해가 왔으니 새마음 새뜻으로 일정을 등록해봅시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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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o - 자주 까먹는 분에게 추천하는 할일 관리 앱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손으로 쓰던 다이어리를 앱 안으로 옮겨오려는 시도는 많았습니다.


business 캘린더, agenda 캘린더 같은 일정을 관리하는 어플부터 task, any.do 처럼


해야할일을 까먹지 않게 상기시켜주는 할일 관리 앱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지금은 네이버 캘린더 처럼 일정과 할일, 목표 모두를 관리해주는 통합형 앱도 생겨났죠.


하지만 역시 각 어플들의 통합도 좋지만 합쳐놨을때 역효과를 발휘하는 앱이 일정과


할일 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저번의 Timely 알람 어플 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할일 관리 앱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Any.do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얼마전까지는 TASK라는 이름의 앱을 할일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천원을 주고 구입해서 나름 애착을 가지고 쓰고 있었죠. 나름 구글 Task와의 동기화도 


지원하고 기능은 많지 않지만 오히려 그 심플한 기능이 장점이었죠.


하지만 Any.do 애니두 어플을 발견하고나서 잠깐 써보고는 바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이나 그동안 부족하게 느껴졌던 알림기능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고


게다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었죠. ㅎㅎ


어플의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작사 FAQ ( http://www.any.do/faq )



할 일 관리



어플을 처음 실행시키면 이런 흰색 바탕에 아무것도 없이 파란색글씨만이 써져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아이폰 어플처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메뉴키를 눌러보면 날짜-폴더-Plan 등의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에 검색창 같은 곳을 눌러주면 바로 할일을 추가할수 있고 사진과 같이 세세한


알림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미 추가된 상태에서도 중요도 체크, 구글검색, 알림 설정,


할일에 대한 메모추가, NFC를 이용한 할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여러 할일이 추가된 상태에서도 홈화면에서 아이콘 옮기듯이 롱터치-드래그 해주면


할일을 내일, 이번주, 나중에 분류로 옮기고 순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할일의 완료는 알림시간이 되서 확인을 눌러주면 완료되기도 하고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해주면 줄이 그어지면서 완료표시가 되네요. ㅎㅎ





알림이 울릴 시간이 되면 하단에 아래와같은 창이 뜹니다.


단순하면서 있을껀 다 있네요 ㅎㅎ



폴더





폴더도 날짜 탭에서 할일을 추가 제거 했던것과 동일하고 날짜탭과 폴더탭은 따로


되어있는것이 아니고 날짜탭에서 추가한 할일을 폴더탭에서 폴더별로 나눌수 있는 기능


입니다. 기본 설정은 개인으로 추가되고 폴더 종류는 설정에서 추가 가능하네요.





Plan





Plan은 단순하게 말하면 지정한시간에 알람이 울리며 오늘의 계획을 확인하고


동시에 시간 미루기 및 삭제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통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확인하고 일정을 수정하면 편리하죠. ㅎㅎ





어플 내에서 바로 접근도 가능하고 지정한 시간이 되면 알림이 뜨고 스누즈를 눌러주면


일정의 수정, Play를 눌러주면 Plan으로 접근하여 오늘의 업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설정



설정 창의 모습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것은 Any.do Moment입니다.


이것은 Plan창이 뜰지 말지에 대한 요일,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에 끌수도 있구요








그 외 소소한 기능


할일 관리 앱 Any.do는 나름 소소한 기능을 다수 지원하고 있습니다.


1. 크롬 확장기능

2. 부재중 전화 알림

3. 위젯 기능


이 중 크롬 확장기능과 부재중 알림은 사람에 따라선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1. 크롬 확장기능


메인화면에서 메뉴키-동기화로 들어가면 로그인된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는데


이것을 크롬에서 열어보면 확장기능 설치 페이지로 바로 안내해 줍니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Any.do앱과 동일한 UI를 가진 창을 만날수 있습니다.


추가 삭제의 동기화도 확실하네요. Plan기능만 빼고 거의 동일합니다.



2. 부재중 전화 알림


아까 설정 메뉴에 보면 부재중 전화 알림이 On 되어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


이상태에서 전화를 못받게 되면 스마트폰 잠금을 풀었을때 하단에 알림이 뜨게됩니다.



3. 위젯 기능


위젯은 총 다섯가지를 지원하고 크기 조절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어서 빈공간이면 어디든


위치시킬수 있습니다.





결론


요즘은 참 나태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것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것이죠.


하지만 이 Any.do할일 관리 앱을 설치한 후로 괜히 할일에 이것저것 추가하고 있고


그것만이라도 지켜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하물며 저도 이렇게 사용하는데 일상, 업무 간 해야할일이 계속 추가되고 없어지는


바쁜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앱이 될것입니다. 따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UX와 심플한 디자인은 더더욱 어플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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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oggles - 바탕화면과 알림바에 토글을 만들어보자



많은 분들이 삼성 갤럭시S 시리즈 혹은 LG의 옵티머스 시리즈의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을 사용하다가 레퍼런스 폰같은 해외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처음 사용할때


가장 먼저 당황하시는 것이 상단바를 내렸을때 



위 왼쪽 스샷과 같이 아무것도 없이 휑~ 하다는 것이죠.


국내 스마트폰에서 상단바를 내려 와이파이를 켜거나 밝기를 조절하는 등


편리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당황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도 발전을 하여 그나마 젤리빈에서 오른쪽 스샷의 토글들이 추가가


되었지만, 이것은 타일이 크다는 장점은 있어도 유저 개개인의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해서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었죠.


오늘은 이것을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앱은 Power Toggles입니다. 앞으로 파워 토글이라 하겠습니다.


파워 토글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고


따로 프리미엄 버전이 없는 착한 어플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무려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고 용량또한 700kb 안쪽으로 가벼운 모습이네요.



어플을 처음 실행시켰을때 모습입니다. 위젯 파트와 옵션 파트로 되어있고


위젯파트엔 각각 홈스크린 위젯 설정, 노티피케이션(알림) 위젯 설정,


마지막으로 다른 어플과 차별화된 폴더 기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홈 스크린



홈 스크린에서는 바탕화면 위젯이 존재 하지 않으면 왼쪽과 같이 배경위젯을 먼저


작성하라는 안내를 해줍니다. 홈 런처로 돌아가 위젯을 만들고 난 후 들어가면


상태바 위젯과 동일하게 토글의 추가, 제거,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파워토글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어플중에 상태바 위젯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앱이 많지만 거의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5 기본내장의 컨트롤 토글(위)와 파워토글(아래)를 비교해봤습니다.


생긴건 비슷하네요.



노티피케이션





노티피케이션으로 들어간 화면입니다. 이곳에서는 상태바 토글을 on/off 할 수 있고


왼쪽편에 나타날 아이콘 모양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것을 아이콘으로 할수도 있지만


스샷과 같이 남은 배터리로 표시할 수도 있고 날짜로 표시하게 설정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노티바 토글 어플과의 차이점이라면 두 줄로 설정하여 방대한 토글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첫번째 줄엔 토글들을 두번째 줄에는 자주사용하는 어플을 등록시켜놓으면


좀더 편리하게 사용가능할것 같네요.


포지션을 Pinned on top으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다른 알림이 올때마다 내려오게 됩니다.


저 옵션에 체크해서 항상 시간 바로 밑에 달라붙어 있게 해줍시다.



제가 사용하는 토글은 와이파이, 데이터 네트워크, GPS, 밝기 슬라이더, 진동 전환,


화면 회전 전환, 플래시 입니다. 밝기 슬라이더와 플래시가 정말 편리합니다. ㅎㅎ


따로 플래시 어플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고 어두운환경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켤 수 있어 유용한것 같더라구요.


저기서 GPS 토글을 사용하려면 루팅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위치정보에 대해서는


요즘 많이들 민감하니까요. 쉽게 내주지 않는 권한인듯합니다.



폴더


폴더 기능은 정말 흔치 않은 기능입니다. 보통 상태바 토글이나 길쭉한 배경화면 토글로


사용하고 있을텐데 폴더 기능을 사용하면 토글들을 홈런처 폴더에 모아 담아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 런처 빈공간에서 위젯 추가 하듯이 롱터치 후 위젯 위에 바로가기를 눌러주면


목록에 토글 폴더(Toggle Folder)라고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줍니다.


폴더명을 적어주고 폴더 테마를 설정해주고 추가하면 배경화면에 폴더가 하나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 + 버튼으로 원하는 토글을 마음껏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해 같이 담아놓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무료로 풀린 Timely 알람 어플을 같이 넣어 봤습니다. ㅎㅎ



결론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5 와 같이 레퍼런스 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딱 알맞는 어플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갤럭시 시리즈와 옵티머스 스마트폰과 같이 국내 생산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어플 바로가기로 토글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PS를 제어하려면 루트권한이 필요해 루팅을 해야


하는것을 제외하고는 스위치프로위젯 과 같은 유료어플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다양한 기능에 사용상의 이점이 더 많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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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y - 미려한 디자인의 간편한 알람어플




얼마전 연말할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낳았던 알람어플 Timely를 만든


스위스의 스타트업 기업인 비트스핀이 5일 어제 구글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로인해 할인할때 원래 4천원 가량 되었던 어플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의 가격이


천원으로 내려갔었지만 이제 그마져도 없어지고 모든 기능이 무료로 풀리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그전부터 공유기능을 이용해 포인트를 획득하여 결제 없이 프리미엄기능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구글플레이의 할인행사때 구입한 분들은 약간 배가 아플만한 소식이네요


그래도 안드로이드에서도 이런 디자인과 기능의 어플이 나올 수 있고 이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좀더 양질의 어플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무료화된 Timely 앱을 간단히 살펴보고 어서 설치하시라는 의미로 소개의 글 올립니다.




어플의 아이콘과 구글플레이 설명입니다. 아이콘 디자인부터 남다른 색의 배치를


보여줍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알람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위와같은 모습이 반겨줍니다.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4, 넥서스5 등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셨던 분은 익숙하실 겁니다. 바로 오른쪽의 넥서스5 시계어플과 

상단 탭 구성등이 비슷하다는 것을요. 하지만 배경이라던가 폰트, 레이아웃에서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의 디자인 차이를 가지고 있네요.




처음 화면은 알람 탭이고 오른쪽으로 각각 시계 탭, 타이머 탭이 존재합니다.



시계




시계탭에서 왼쪽 하다 팔레트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같이 시계 타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구글 인수 전에는 프리미엄에서만 지원하던 기능이었습니다.


시계화면에서 메뉴키를 눌러 야간 모드로 거치하여 시계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타이머, 스톱워치



 타이머의 사용도 매우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아까 팔레트가 있던 왼쪽 하단에 시계모양 버튼을 누르면 스톱워치기능을


모레시계 아이콘을 누르면 시간을 지정해 타이머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동그란 바를 땡켜서 타이머 시간을 설정하고 몇바퀴라도 반복해서 돌아가므로


한시간이 초과하는 시간도 설정가능합니다.


스톱워치는 우리들 운동회할때 쓰던 그 스톱워치랑 동일하네요 ㅎㅎ



원래 기능인 알람으로 와보면 왼쪽에 눈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맨 위 자정부터 시작되네요.


알람을 설정할땐 눈금에서 원하는 시간을 화면 중앙으로 땡겨오는것으로 끝이납니다.


그상태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면 30분 단위로 변하고 시간이 적힌 라인 위 아래를 눌러주는


것으로 5분씩 조정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10:00 오전 이라고 되어있는곳 위를 눌러주면


5분이 줄어들고 아래를 눌러주면 5분이 늘어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죠.


물론 재설정 하는것은 목록에서 다시 눈금으로 끌어가면 됩니다.



만약 더욱더 세부 설정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터치해주어 보통의 알람 시계처럼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소소한 기능



또 타임리 알람어플엔 몇가지 소소한 기능들이 우릴 즐겁게 해줍니다.


다른 알람어플에서 퍼즐, 수학문제, 특정위치 사진찍기 등으로만 알람이 꺼지게 되어있는걸


많이 보셨을텐데 타임리에서 역시 지원합니다. 흔들기와, 수학퍼즐, 패턴, 도형 매치를


사용할 수 있네요 ㅎㅎ


이것도 아래 세개의 기능은 프리미엄에서만 지원했지만 이제 모두가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smart rise라는 생소한 기능이 들어있는데 설명에 있듯이 알람설정 시간 30분 전부터


희미한 알람이 울려 우릴 깨워줍니다. 하지만 저는 잠귀가 밝아 작은 알람에도 일어나기에


저 기능은 껏습니다ㅜㅜ






알람이 울리면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바로 스누즈 상태로 만들 수 있고 퍼즐을 설정해


놓았다면 퍼즐을 풀어 완전히 알람을 끌수도 있습니다.


저는 수학퍼즐을 해놨는데 십단위 덧셈 계산정도의 난이도로 나옵니다.


하지만 머리가 멍~ 한 잠결에는 그마저도 시간이 걸리더군요..ㅜ



어느 화면에서건 메뉴키를 누르면 테마 설정이 뜨는데 기존에 있는 다양한 배경화면 테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것또한 몇가지 배경을 제외하고는 다 프리미엄 기능이었습니다.


또한 설정창에서는 알람을 끄지 않고 일시중지 하는 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


타임리( Timely )어플은 다수의 안드로이드 폰을 가지고있거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할 경우 더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람어플입니다.


동기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기들 모두 설치해놓고 상황에 따라 알람을 설정하거나


누군가를 깨워줄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 그러면서도 미려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쉬운


어플입니다. 그동안 4천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 좌절해 오신 분들은 무료가 된 지금


어서 설치하여 한번쯤 사용해 보셨으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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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Explorer - 안드로이드 루트영역 탐색기 앱



루트 익스플로러하면 안드로이드 초창기때부터 나온 뿌리깊은 역사의 앱이라고


알고 계실겁니다. 물론 다른 루트탐색기 어플도 많이 나왔지만


뭐든 시장선점이 중요하듯 루트익스플로러만큼의 성공을 거둔 앱은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지금부터 루트익스플로러를 루익이라고 하겠습니다. 루익은 현재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태입니다. 어플의 가격이 4500원정도 하니 22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 어플이네요.


글 플레이 링크 )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루트탭과 저장공간 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루트탭에는 내부적인 시스템 파일 등 기기 전반을 제어하는 어플과 파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장공간 탭에는 일반적인 SD영역이라 불리우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이 폴더들은


폰을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나타나는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루트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데 꼭 루트권한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앱을 구매 하셨다면 루트영역에 접근하기 위해 구매하셨으리라 봅니다. 


루트영역의 제어가 필요없다면 다른 미려한 디자인의 무료탐색기 어플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어플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같은 개발자의 루트기능만을 없애서 판매하는 


익스플로러 라는 어플도 그 대안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익스플로러 링크 )




일단 어플의 하단바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하단바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즐겨찾기, 새 항목, 검색, 정렬, 닫기, 옵션 으로 구성됩니다.



즐겨찾기(책갈피)는 미리 파일이나 폴더를 즐겨찾기 설정해두어 빠르게 접근하거나 


파일을 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저는 사진을 옮기기 위해 스크린샷폴더와 카메라폴더를


즐겨찾기 해놓았습니다. 다운로드 폴더 또한 설정해놓으면 다운받은 파일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새 항목버튼은 여러가지 기능을 합니다. 폴더나 빈 파일을 만들수도 있고 탭을


추가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 탭을 추가하면 해당 어플 없이도


저장소에 바로 접근할 수 있고 파일의 저장, 복사, 삭제 등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탭은 제가 nas구축을 해놓지 않은 상태여서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nas서버


구축 후 설정하면 네트워크 탭을 통해 서버에 접근가능하다고 합니다.




검색버튼은 일반적인 하위폴더에 대한 검색을 해주고 정렬방식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검색의 경우 루트탭 최상위에서 찾고자 하는 파일을 검색할경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몇단계정도는 진입 해준 후 검색하셔야 수월할듯 하네요.



설정


설정은 두 페이지 정도가 되고 세부적인 것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보기 모드를 통해


윈도우의 그것처럼 어떻게 표시할지 설정할수 있고 Theme에서는 앱의 테마를 결정합니다.


나머지는 한번씩  읽어보면 이해할만한 내용이네요.



이런 네가지 종류의 테마설정이 가능합니다. 네번째 테마는 바탕에 홈 배경화면을


깔아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니 투명 어플인것같은 착각이 드네요.



루트영역 변경



이런 루트역역에 손을 댈수 있는 어플을 사용하면 뭔가 하나 해봐야겠죠.


저는 카메라 촬영을음 없앴습니다. 해당 위치의 camera_click.ogg와 camera_focus.ogg를


없애주거나 위와같이 파일명을 바꾸어주면 카메라 촬영시 촬영음이 나지 않게 됩니다.


또한 system/app경로 안에는 우리가 그토록 증오스러워했던 통신사 어플과 기본어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입맛에 맛게 삭제해주시면 더이상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은 없겠죠.



왼쪽의 사진은 권한 설정창입니다. 미려한 UI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정말 이뻐진 편에


속합니다. 만일 SD영역의 파일이나 .apk를 루트영역으로 가져왔다면 왼쪽 사진과 같이


권한설정 이라는것을 해줘야 합니다. 원래 설정된 권한과 다르다면  무한부팅에 빠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루팅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함부로 파일을 지우거나 변조하지 않는것을 추천.



기능과 특장점



파일이나 폴더를 롱터치 했을때 나오는 옵션 창입니다.


이곳에서 책갈피 추가가 가능하고 파일을 열어 수정을 하거나 다른 폴더로 이동, 삭제 등이


가능합니다.


눈여겨 봐야할것은 '보내기'버튼입니다. 제가 아이폰을 쓰지 않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선 내부 저장소나 외장SD카드를 통해 개별적인


파일 관리가 가능합니다. 때론 다른 어플들 끼리 이것을 공유할수도 있죠.



비록 지금 루트익스플로러라는 사용자 앱을 통해 SD카드에 접근해 있지만


이 어플에서는 카메라 앱이 찍은 사진도 볼수 있고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고 파일을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어플에서 이처럼 작업을 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있는경우 블루투스 버튼을 눌러주면 전송을 해주기도 하고


사진들을 카카오톡, 행아웃 등 메신저 어플로 내보내주면 전송할사람을 선택해 사진을


전송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드라이브나 드롭박스를 선택해준다면 해당어플을 들어갈 필요없이 업로드 해주기도 하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내기상의 옵션은 현재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에 따라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결론


루트 영역 제어를 위해서 꼭 이 앱만 있어야하는건 아닙니다. 내부저장소에 접근하는것은


더 많은 대안을 가지고 있죠. 오랜시간을 두어 살펴보지 않는다면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4500원이라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가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미려한 UI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씁니다. 저를 제외한 50만 다운로더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습관의 무서움 같습니다. 이미 구입한 후 많이 사용해서 익숙해진 어플에서 다른앱을


구매해 옮겨가기 싫은것이죠.


이 앱보다 파일관리가 쉬운 앱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지속된 업데이트와 많은 사용자 층이


보증해주는 사용성과 안정성을 믿어보실 분들은 충분히 구입할만 한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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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ify - 리커버리 진입없이 파일을 플래싱 해주는 앱



오늘의 앱은 리커버리에 들어갈 필요없이 파일을 플래싱해주는 앱인 Flashify 입니다.


구글 플레이 링크 )



현재 공식지원은 레퍼런스인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 4, 7, 10 등 레퍼런스기기들입니다.


하지만 넥서스5를 쓰고 있는 저는 무리없이 작동하고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작동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어플의 주요 기능은 .img 파일과 .zip파일을 플래싱 해주는 것입니다.



플래싱 Flash


zip파일 같은 경우에는 리커버리에 들어가서 플래싱할 수 있지만


이미지 파일의 경우에는 번거롭게 다운로드 모드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연결한 후


콘솔창을 열고 명령어를 입력하여 플래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그것을 해결해주는 유일한 앱입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최초 루트 권한을 요구하고 승인을 해주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탭은 두개의 탭으로 나뉘는데 첫번째 탭에서 플래싱을 할 수 있습니다.


boot image, recovery image, zip file을 플래싱 할 수 있습니다.



zip file을 눌러서 내부저장소나 자신이 파일을 올려둔 클라우드 저장소에 들어가서


플래싱할 파일을 선택해 주면 위와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현재 폰에 설치된 리커버리종류를 선택해 Yup!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리커버리로


재부팅되어서 설치가 진행되고 완료되면 자동으로 일반 부팅을 해줍니다.


이때 건드릴건 없고 TWRP 리커버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wipe cache, dalvik cache, data 등 옵션을 주어서 플래싱 가능합니다.



백업과 복원



오른쪽 탭에는 백업과 복원을 할 수 있는 탭이 있습니다.


현재 설치된 커널과 리커버리를 백업할수 있고 백업해놓은것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해주기도 합니다. 백업할때 저장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커널을 백업하는 모습입니다. 저장하는 이름을 따로 지정해줄수 있고


내부저장소 혹은 클라우드를 지정하여 업로드 해 놓을수 있습니다.




커널과 리커버리를 백업완료한 모습입니다. 저는 대중적인 클라우드인 드롭박스에


저장해 놓았습니다. 백업된 파일은 클라우드 내의 앱 - Flashify - 기기명 폴더 안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바로 복원이 가능한데 해당 백업파일을 눌러주면



백업된 커널 부트 이미지를 이용해 복원하겠냐고 물어보는 창이 뜨고 마찬가지로


Yup!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복원이 되게 됩니다.



메인에서 옵션을 눌러보면 각각 단순 재부팅, 리커버리로 부팅, 부트로더로 부팅 하는


옵션이 나오고 세부세팅과 프리미엄 버전 구입을 위한 버튼이 존재합니다.


프리미엄 버전 구매는 2.85달러이고 인앱결제 형태로 구매 가능합니다.


비싼가격은 아니지만 하루에 3번이상 플래싱할 일이 있는 분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프리버전은 일일 3회 제한 외의 사용상의 제약은 없습니다. 도네이트의 의미로


구매하시면 되겠지만요.



위 스샷은 옵션의 모습입니다. 각각 클라우드 저장소에 미리 로그인 해둘 수 있고


부팅시 루트 체크, 지금 루트체크의 소소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결론


요즘 이 앱의 업데이트가 매우 자주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갈수록 지원기기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루팅을 해놓았고 커스텀 리커버리를 설치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이 앱또한 사용해볼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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