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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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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Wakelock Detector - 나 몰래 스마트폰을 깨우는 어플의 정보를 알 수 있는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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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SwipePad - 스와이프를 이용한 쉽고빠른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앱
  4. 2014.01.12
    [APP] Cal: Any.do Calendar - Any.do와의 연계성이 일품인 심플한 캘린더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오늘은 이 글의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화녹음의 중요성은 항상강조되어 왔죠. 다만 그 사용시기가 잦지 않다는것에 있는데요.

문제는 넥서스기기나 해외발매된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기능으로 내장돼있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을 위해 하나의 어플을 또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삭제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혹시모를 불이익, 사고에 대비하고자 평상시 램점유도 없는 어플이기에 그냥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관계로 역시 루팅이 필요없는 다른 통화녹음 앱을 설치해봤습니다. 



통화녹음 앱 입니다. 이런류의 어플은 이름이 거진 통화녹음 Call Recorder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구분하기 상당히 난해합니다.

아이콘으로밖에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APP.Liqato 라는 제작사로 검색해 들어가셔도 되고 구글플레이에서 call recorder로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있는 위의 아이콘을 가진 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료버전을 설치하였고 모든기능과 광고가 없는 프로버전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초기화면


  


최초실행하면 구글 기본앱들처럼 튜토리얼과 소개 형식의 창이 열리고 이곳에서 간단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UI 업데이트가 되면서 큰폭의 개선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전에 쓰던 통화녹음 앱에 없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에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네요. 직접 쓰지는 않더라도 이런식의 업로드나 동기화 제공은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성을 큰 폭으로 향상시켜주기때문에 언제나 환영입니다.



메인화면


 


사실 이 앱은 메인화면에서 보여드릴게 없습니다. 두개의 탭과 메뉴키를 누르면 나오는 창이 전부네요.

일단 통화를 끝마치면 메세지함에 자동으로 일시저장이 됩니다. 메세지함에 있는건 새로운 통화가 녹음되면서 점점 밀려가고 결국에는 삭제가 되는 형식이죠. 통화녹음된것을 영구저장하면 그 옆에 저장됨 탭으로 옮겨가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설정


 


다른 설정창은 의미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하여 요 두개만 보여드립니다. 물론 정말 다양한 설정도 지원하고 프로버전만을 위한 설정도 있지만 요 두개가 제일 중요한것같네요.


오디오 소스는 통화 소리를 녹음할 매체를 선택해 주는겁니다. 저는 현재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는데 uplink와 downlink는 작동하지 않고

voice call은 강제로 해제되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쓸 수 있는건 Mic, 일반적인 마이크 뿐이었네요.

전에도 느꼈지만 이 옵션으로 녹음을 하게 되면 내목소리는 또렷하지만 상대방 목소리는 약간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듣는데 전혀 문제 없고 증거제출로도 충분해 보이는 정도입니다.


또한 파일 형식을 다양하게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AMR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 통화녹음시 저장되는 포멧인데 PC로 듣기 난해합니다. 변환을 거치거나 따로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을 수 있으니 WAV 형식으로 설정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통화녹음

 


통화녹음 어플을 설치하신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되고 종료되어 저장됩니다. 녹음이 시작될 때와 종료될때 각각 상태바에 아이콘이 뜨는데 이건 없앨 수 있더라구요. 신기한게 상대가 통화를 받기 전에도 이미 녹음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통화를 종료하고 어플로 들어가보면 이제까지 했던 모든 통화가 다 녹음되어 임시저장돼있습니다. 저장된 통화를 하나 눌러보면 오른쪽과 같은 메뉴가 다시 뜨는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네요. 그와중에 안드로이드 특유의 공유기능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저장을 누르면 글 초반에 설명드린 저장됨 탭으로 이동하여 영구저장이 가능합니다. 



결론


사실 우리나라 사용자의 대다수는 이 어플이 필요 없을겁니다. 그렇게 많이들 쓰시는 삼성,LG,VEGA에는 이미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니까요. 하지만 이 통화녹음 어플은 루팅은 하기 싫지만 임시방편으로나마 통화녹음을 해야겠다는 분들에게는 최선책이 될것같네요.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니 음질은 제가 말하는 목소리는 일단 매우 깨끗하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목소리 소리가 살짝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역시나 루팅을 통해 완전한 기기 사용권한을 얻어야 깨끗한 녹음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요 Call Recorder 앱을 사용해보고 리뷰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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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lock Detector - 나 몰래 스마트폰을 깨우는 앱 확인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나는 화면도 안켜고 많이 사용도 안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깐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아있다.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하셨을겁니다. 충전을 안하고 잠을 잔 후 일어났더니 절반이 사라져있다던가 이제 출근해서 점심시간이 막 지났을 뿐인데 배터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던 흔히 배터리 광탈이라고 하는 이러한 경험을 해보면 참 당황스럽기 마련이지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없어선 안될 세상이니까요. 내가 쓰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통신을 하고 새로고침을 하고 카톡을 수신하고.. 많은것들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하고 있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앱이 이러한 광탈을 야기하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 짤막한 리뷰를 마련했습니다. 



Wakelock Detector입니다. 너무기네요...WLD라고 하겠습니다. WLD는 루팅이 필요 없고 단지 설치만 해주시면 끝입니다. 일반적인 기능은 결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준비된 추가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인앱결제를 통해 해제하시면 됩니다( 구글 플레이 링크 )



메인화면과 사용


 


WLD어플을 실행했을때 화면입니다. 설치 후 바로 실행했다면 많은 항목이 표시되어있지 않을겁니다. 충전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몇시간정도 사용하시며 데이터를 축적해야합니다. 저는 충전케이블을 제거한 상태에서 세시간 반 정도 사용하고 난 후 어플을 실행시켰습니다.

잠깐의 전화통화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정확히 나타나고 있네요. 각각의 줄에는 어플의 아이콘, 어플명, 패키지 이름, 실행시간, 어플이 깨운 횟수가 표시됩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4분13초동안 CPU를 깨운 Google Dialer앱을 눌러봤습니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어 저렇게 표시되지만 국내제조사 폰이라면 '전화' 이렇게 표시되어있을겁니다. '정보'는 기본적인 앱설정으로 들어가는 버튼입니다. 이곳에서 강제 종료를 할 수 있죠. 맨 오른쪽에 초록색깔 잎 모양 아이콘이 Greenify로 바로가기 해주는 버튼입니다. 바로 실행 방지를 설정할 것인지 물어보네요.

Greenify를 짧게 설명하자면 WLD와 함께 쓰면 좋을 루팅 필수 앱입니다. WLD에서 자주 실행되는 앱을 찾아서 Greenify에 추가해주면 괜히 핸드폰 혼자 백그라운드에서 어플을 실행시키는 것이 방지 됩니다. 



상단 탭


  


상단 탭의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표시하는 데이터 종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 CPU웨이크락이 주로 사용하게 될 기능입니다.

딥슬립 상태에서 어떤 앱이 CPU의 사용을 요청해서 폰을 깨우는지를 알수 있는 화면으로 위에 메인화면 소개하면서 나오는 데이터들이 CPU웨이크락입니다. 깨우는 트리거는 일정 조건하에서 어플을 실행하게 되어있는 일종의 방아쇠(Triger)인데 이것에 의해 깨어난 횟수 입니다. 예를 들면 '화면이 켜지면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 이런게 모두 트리거 입니다.


두번째 아이콘은 앱들의 정렬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 항목을 누르면 많은것부터 내림차순 정렬되기때문에 어떤 앱이 배터리를 쳐묵 하는지 알아내기에 편리합니다.


맨 오른쪽 설정은 단순하게 구성되어있고 밝고 어두운 두가지 테마를 설정하고 시스템 앱의 포함여부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추가기능을 구매할 수도 있네요.


유료기능

준비된 유료기능에는 위젯과 문제/해결 데이터 베이스 인데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각각 1.98달러니깐 모두 구매하면 4천원 조금 넘어가겟네요. 아마도 위젯 기능에는 홈 화면에서 어플들의 사용시간, 깨운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문제 해결 데이터 베이스는 배터리가 광탈하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한번 구매해 봐야겠네요.


결론

오래사용하고 있는 앱이지만 WLD어플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내 핸드폰을 깨우는지는 알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조취를 하기엔 마땅치 않는게 사실이죠. 매번 들어가서 강제종료 해주기도 번거롭구요. 이 앱의 진가를 느끼려면 Greenify와 같은 자동실행 방지 앱과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에 앱 내에 바로가기가 있는 것이겠고요. 하지만 루팅을 해서 Greenify와 함께 사용하지 않더라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앱이 자꾸 깨우고 점유시간이 길다 하면 지워버리면 되는것이니까요. WLD앱을 사용해서 CPU를 오랫동안 깬 상태로 있게 했던 어플을 잠재우거나 삭제하는것 하나로 배터리 사용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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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pePad - 스와이프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앱



안드로이드OS와 iO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멀티테스킹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에선 그것을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어야 하니 높은 메모리 용량이 필요하게 되긴 했지만요.

보통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들은 홈런처 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놓아 하나의 어플을 사용하다가 다른 어플을 쓴다고 했을때 홈버튼을 누른 후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어플의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는 식으로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아니면 홈버튼을 길게 눌러 최근 사용 앱 창을 띄워 들어가거나 소프트키를 사용한 스마트폰의 경우 recent 키를 눌러 앱 전환을 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방식의 멀티테스킹, 정확히는 앱 전환 어플 Swipe Pad를 소개해드립니다.



Swipe Pad 의 구글플레이 구매 화면입니다. 이제 스와이프 패드라고 하겠습니다.

이 앱을 발견한지 2년이 훌쩍 넘어갈 정도로 사실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된 앱이지만 업데이트를 계속하면서도 사용상의 큰 틀은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앱이기도 합니다. 기본 기능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고 애드온을 구매하시면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메인 화면

 


처음 어플을 실행했을때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패드,핫스팟,Look and Feel, Conditional Switches 의 기본설정과 그 아래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애드온으로 구성되어져 있네요. 

오늘은 FREE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와이프 패드의 사용


앱을 처음 실행시켜 사용한다면 아무 설정을 만지지 않은 상태로 일단 패드에 앱을 추가해 보도록 해보세요. 이렇게 글을 읽는 것보다 보는게 이해가 빠르고 보는것보단 해보는게 최고니까요. ㅎㅎ

초기 설정 상태로 우측 상단 부분 모서리 끝을 살짝 누르면 진동이 오고 그 상태로 화면 중앙으로 끌어주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앱이나 기타보조 기능의 추가가 가능합니다.


저는 모든 어플 보기, 홈버튼, 빠른 트윗, Any.do 할일 관리 어플, 마지막으로 얼마전 포스팅한 

Power Toggles 앱의 폴더 기능을 지정해 봤습니다. 6번째 칸은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보이는데 

사용 안할경우 공간을 숨길수도 있습니다. 

이미 설정해 놓은 단축 아이콘을 변경하거나 빼고 싶다면 손가락을 끌어간 상태에서 2초정도 

머물렀다가 때면 변경 메뉴가 뜹니다.

물론 바로 앱을 실행시키고 싶다면 손가락을 끌어가 바로 때주면 즉시 실행 되고요.



동영상 시연



패드 설정


패드 메뉴에서는 애드온을 구매했을때 하나 이상의 패드를 등록 시켜놓고 사용가능하고 '기본 패드'라고 써진것으로 들어가면 패드내에 앱이나 바로가기 혹은 위젯(애드온 구매 후)을 등록, 제거, 

위치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핫스팟 설정


핫 스팟 메뉴에서는 스와이프 패드를 호출할 모서리 영역과 두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상단바를 내리는 위쪽 영역을 제외하면 모든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소프트키가 적용된 구글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어 보이는 것처럼 아래 영역을 지정하면 

사용하기 힘들겠네요..ㅜㅜ

사용해본바로 가장 편리했던 곳은 역시 엄지손가락이 쉽게 위치할 수 있는 오른쪽 아래 영역이었습니다. 보통의 앱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구간이라 겹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의 앱들은 왼쪽모서리로 추가 메뉴를 호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또한, 오른쪽 위 모서리같은 경우도 상당히 편리한 편입니다.





Look and Feel 설정

 

룩 앤 필 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외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Indicator Icon을 켜주면 각종 램정리 어플의 공격속에서도 살아남아 계속적인 멀티테스킹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물론 그 위에 아이콘 숨기기로 없앨수도 있고요.

한가지 특이하다고 하면서 장점이라고 할만한건 아이콘 팩을 지원해서 남과 다른 스와이프 패드 화면을 만들수 있다는것이겠네요. 아이콘 팩은 구글플레이에 유료부터 뮤료까지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입맛에 맞게 설치해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여담으로 저는 Goolors 아이콘 팩을 사용하고 있는 1400개 이상의 어플을 지원해 국내 어플까지 상당히 다양한 아이콘이 준비돼있는데다가 딱딱 각진 모습이 뭔가 맘에 듭니다. ㅎㅎ 

구글플레이에서 17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Goolors 링크)

Conditional Switches 설정

중요하지는 않지만 통화중 근접센서를 이용해 비활성화 해서 얼굴터치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통화중에 자동으로 접근하면 꺼지니 왜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블랙리스트는 지정한 어플 사용시에는 스와이프 패드를 비활성화 하는 기능이네요.


결론

다양한 어플을 자유자제로 전환하며 사용한다고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는것은 물론 아닐겁니다. 하지만 내가 작업을 전환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것을 즉각즉각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스와이프 패드는 어플의 전환을 조금이나마 빠르게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홈버튼을 길게 눌러 작업을 전환한다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그 롱클릭 할 시간을 줄여준다는데 의의를 두자구요.ㅎㅎ 또한 그것의 기본이 RECENT키 인 만큼 조금만 다른 작업을 하다보면 위로 훌쩍 넘어가버리죠. 

카톡과 카스, 인터넷 등 일부의 어플을 자주 전환해 가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써볼만한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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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Any.do Calendar - Any.do와 연계한 심플한 캘린더



바로 이전 포스팅인 Any.do를 설명하면서도 말했었지만 요즘은 디자인 좋은 캘린더가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옛날에는 캘린더 하면 다들 Jorte, 비지니스 캘린더를 사용했지만 이제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네이버 캘린더, 쏠캘린더 등 한국인 정서에 맞고 디자인까지 이쁜 앱들이 많지요.

가장 최근에 사용해본건 쏠 캘린더 였습니다. 비록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기능은 없지만 구글 캘린더를 쓰던 저에겐 차고 넘치는 사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쏠캘린더를 떠나 Any.do calendar로 오게된건 배터리 문제 였습니다.

위젯을 설치했을때 램을 잡아먹는 문제도 있지만 수시로 어플을 깨워 동기화를 진행하는지

설치한 이후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Wakelock Detector로 확인 )

그리하여 새로 찾아보다 정착한것이 바로 이 Cal: Any.do Calendar 입니다.



이것도 50만명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었네요. 앱 용량은 다소 크지만 애니메이션때문이라

추정하고 넘어가줍니다. 아이콘은 단순 합니다. 빨간네모안에 달력 그림, Any.do랑 페밀리룩

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기본 모습


앱을 처음 실행했을때 모습입니다. 보통의 달력과 동일하게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나는 한주가 표시되고 빨간색을 사용해 '오늘'을 포인트 줬네요. 그 아래로는 오늘 등록해둔 일정이 나오고 그 밑으로 짤린 사진이 나오는데...

뭔가 싶어 눌러보면


이렇게 약간은 Wallpaper스럽게 배경사진이 깔려 있네요. 이 사진은 날짜에 따라서 계속

바뀝니다. 소스는 텀블러에서 공개된 사진을 끌어오는 것같네요.



날짜나 그 밑에 빈공간을 아래로 당겨주면 월 전체 달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날이 희미하게 표시되어 있어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아래에 짧고 긴 막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날의 일정이 많고 적음을 보여줍니다.


일정 추가하기


메인화면에서 역시나  "+"버튼을 누르면 일정의 추가가 가능합니다. 약간 특이하게도 보라색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바로알아채긴 힘드네요. '토니피자에서 엠마를 만나다' 저 칸에 원하는

일정제목을 정해주고 시작시간 - 종료시간 설정 후 추가 해주면 쉽게 일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설정 후 ADD를 눌러주면 위와 같은 창이 뜨며 확인과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알림을 울릴 시간을 정하고 밑에 조그만 아이콘 순서대로 



누구와 만날지, 어디서 만날지, 일정 메모, 반복을 설정할 수가 있네요.

모두 설정해주고 위에 뜬금없는 'Enter 키' 를 눌러주면 됩니다.ㅎㅎ


여기서 추가한 일정은 구글 기본 캘린더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구글 동기화를 제공하는 모든 캘린더 앱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설정



설정은 구글 캘린더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메뉴가 몇개 보이는데 살펴보면

Connect with Any.do 를 체크해주면 애니두 할일 관리 어플에서 설정한 일정이 달력에서

같이 보이게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맨 아래에는 아까 말씀드린 텀블러 사진 테마가 있습니다. 날짜마다 바뀌는 캘린더 배경 사진을

여기서 설정합니다. 체크되어있는 카테고리의 사진을 가져오네요. 저는 자동차를 해제했습니다.


소소한 기능


설정에서 맨 위 메뉴를 보면 '생일'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서 친구추가 되어있는 지인들의

생일 정보를 가져옴으로써 좀 더 달력이 풍성해지고 잊지않고

챙겨줄 수 있게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동영상 시연




결론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들도 많이 발전해서 애플의 iOS 앱에 버금가는 디자인과 사용성의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Timely라던가 Any.do 같은 어플은 앱자체의 디자인도 완벽하지만 그 사용성이라던가 안정성이 따라와 주죠.

오늘의 Cal: Any.do Calendar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행하는 스와이프

제스쳐를 이용한 화면 전환이라던가 그에따른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그와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시스템 자원도 적게 사용하는 한번쯤 써봐야할 추천하는 캘린더 앱입니다.

비록 12일이나 지났으나 새해가 왔으니 새마음 새뜻으로 일정을 등록해봅시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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