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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3
    [APP]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1)
  2. 2014.01.12
    [APP] Cal: Any.do Calendar - Any.do와의 연계성이 일품인 심플한 캘린더
  3. 2014.01.11
    [APP] Any.do - 해야할 일을 자주 까먹는 분에게 추천하는 할일 관리 앱

통화녹음 - 먼저 소개해드린 통화녹음어플과 차별화된 앱



오늘은 이 글의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화녹음의 중요성은 항상강조되어 왔죠. 다만 그 사용시기가 잦지 않다는것에 있는데요.

문제는 넥서스기기나 해외발매된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기능으로 내장돼있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을 위해 하나의 어플을 또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삭제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혹시모를 불이익, 사고에 대비하고자 평상시 램점유도 없는 어플이기에 그냥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관계로 역시 루팅이 필요없는 다른 통화녹음 앱을 설치해봤습니다. 



통화녹음 앱 입니다. 이런류의 어플은 이름이 거진 통화녹음 Call Recorder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구분하기 상당히 난해합니다.

아이콘으로밖에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APP.Liqato 라는 제작사로 검색해 들어가셔도 되고 구글플레이에서 call recorder로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있는 위의 아이콘을 가진 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료버전을 설치하였고 모든기능과 광고가 없는 프로버전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초기화면


  


최초실행하면 구글 기본앱들처럼 튜토리얼과 소개 형식의 창이 열리고 이곳에서 간단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UI 업데이트가 되면서 큰폭의 개선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전에 쓰던 통화녹음 앱에 없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에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네요. 직접 쓰지는 않더라도 이런식의 업로드나 동기화 제공은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성을 큰 폭으로 향상시켜주기때문에 언제나 환영입니다.



메인화면


 


사실 이 앱은 메인화면에서 보여드릴게 없습니다. 두개의 탭과 메뉴키를 누르면 나오는 창이 전부네요.

일단 통화를 끝마치면 메세지함에 자동으로 일시저장이 됩니다. 메세지함에 있는건 새로운 통화가 녹음되면서 점점 밀려가고 결국에는 삭제가 되는 형식이죠. 통화녹음된것을 영구저장하면 그 옆에 저장됨 탭으로 옮겨가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설정


 


다른 설정창은 의미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하여 요 두개만 보여드립니다. 물론 정말 다양한 설정도 지원하고 프로버전만을 위한 설정도 있지만 요 두개가 제일 중요한것같네요.


오디오 소스는 통화 소리를 녹음할 매체를 선택해 주는겁니다. 저는 현재 넥서스5를 사용하고 있는데 uplink와 downlink는 작동하지 않고

voice call은 강제로 해제되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쓸 수 있는건 Mic, 일반적인 마이크 뿐이었네요.

전에도 느꼈지만 이 옵션으로 녹음을 하게 되면 내목소리는 또렷하지만 상대방 목소리는 약간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듣는데 전혀 문제 없고 증거제출로도 충분해 보이는 정도입니다.


또한 파일 형식을 다양하게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AMR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 통화녹음시 저장되는 포멧인데 PC로 듣기 난해합니다. 변환을 거치거나 따로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을 수 있으니 WAV 형식으로 설정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통화녹음

 


통화녹음 어플을 설치하신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되고 종료되어 저장됩니다. 녹음이 시작될 때와 종료될때 각각 상태바에 아이콘이 뜨는데 이건 없앨 수 있더라구요. 신기한게 상대가 통화를 받기 전에도 이미 녹음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통화를 종료하고 어플로 들어가보면 이제까지 했던 모든 통화가 다 녹음되어 임시저장돼있습니다. 저장된 통화를 하나 눌러보면 오른쪽과 같은 메뉴가 다시 뜨는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네요. 그와중에 안드로이드 특유의 공유기능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저장을 누르면 글 초반에 설명드린 저장됨 탭으로 이동하여 영구저장이 가능합니다. 



결론


사실 우리나라 사용자의 대다수는 이 어플이 필요 없을겁니다. 그렇게 많이들 쓰시는 삼성,LG,VEGA에는 이미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니까요. 하지만 이 통화녹음 어플은 루팅은 하기 싫지만 임시방편으로나마 통화녹음을 해야겠다는 분들에게는 최선책이 될것같네요.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니 음질은 제가 말하는 목소리는 일단 매우 깨끗하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목소리 소리가 살짝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역시나 루팅을 통해 완전한 기기 사용권한을 얻어야 깨끗한 녹음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요 Call Recorder 앱을 사용해보고 리뷰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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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Any.do Calendar - Any.do와 연계한 심플한 캘린더



바로 이전 포스팅인 Any.do를 설명하면서도 말했었지만 요즘은 디자인 좋은 캘린더가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옛날에는 캘린더 하면 다들 Jorte, 비지니스 캘린더를 사용했지만 이제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네이버 캘린더, 쏠캘린더 등 한국인 정서에 맞고 디자인까지 이쁜 앱들이 많지요.

가장 최근에 사용해본건 쏠 캘린더 였습니다. 비록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기능은 없지만 구글 캘린더를 쓰던 저에겐 차고 넘치는 사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쏠캘린더를 떠나 Any.do calendar로 오게된건 배터리 문제 였습니다.

위젯을 설치했을때 램을 잡아먹는 문제도 있지만 수시로 어플을 깨워 동기화를 진행하는지

설치한 이후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Wakelock Detector로 확인 )

그리하여 새로 찾아보다 정착한것이 바로 이 Cal: Any.do Calendar 입니다.



이것도 50만명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었네요. 앱 용량은 다소 크지만 애니메이션때문이라

추정하고 넘어가줍니다. 아이콘은 단순 합니다. 빨간네모안에 달력 그림, Any.do랑 페밀리룩

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기본 모습


앱을 처음 실행했을때 모습입니다. 보통의 달력과 동일하게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로

끝나는 한주가 표시되고 빨간색을 사용해 '오늘'을 포인트 줬네요. 그 아래로는 오늘 등록해둔 일정이 나오고 그 밑으로 짤린 사진이 나오는데...

뭔가 싶어 눌러보면


이렇게 약간은 Wallpaper스럽게 배경사진이 깔려 있네요. 이 사진은 날짜에 따라서 계속

바뀝니다. 소스는 텀블러에서 공개된 사진을 끌어오는 것같네요.



날짜나 그 밑에 빈공간을 아래로 당겨주면 월 전체 달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날이 희미하게 표시되어 있어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아래에 짧고 긴 막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날의 일정이 많고 적음을 보여줍니다.


일정 추가하기


메인화면에서 역시나  "+"버튼을 누르면 일정의 추가가 가능합니다. 약간 특이하게도 보라색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바로알아채긴 힘드네요. '토니피자에서 엠마를 만나다' 저 칸에 원하는

일정제목을 정해주고 시작시간 - 종료시간 설정 후 추가 해주면 쉽게 일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설정 후 ADD를 눌러주면 위와 같은 창이 뜨며 확인과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알림을 울릴 시간을 정하고 밑에 조그만 아이콘 순서대로 



누구와 만날지, 어디서 만날지, 일정 메모, 반복을 설정할 수가 있네요.

모두 설정해주고 위에 뜬금없는 'Enter 키' 를 눌러주면 됩니다.ㅎㅎ


여기서 추가한 일정은 구글 기본 캘린더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구글 동기화를 제공하는 모든 캘린더 앱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설정



설정은 구글 캘린더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메뉴가 몇개 보이는데 살펴보면

Connect with Any.do 를 체크해주면 애니두 할일 관리 어플에서 설정한 일정이 달력에서

같이 보이게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맨 아래에는 아까 말씀드린 텀블러 사진 테마가 있습니다. 날짜마다 바뀌는 캘린더 배경 사진을

여기서 설정합니다. 체크되어있는 카테고리의 사진을 가져오네요. 저는 자동차를 해제했습니다.


소소한 기능


설정에서 맨 위 메뉴를 보면 '생일'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서 친구추가 되어있는 지인들의

생일 정보를 가져옴으로써 좀 더 달력이 풍성해지고 잊지않고

챙겨줄 수 있게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동영상 시연




결론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들도 많이 발전해서 애플의 iOS 앱에 버금가는 디자인과 사용성의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Timely라던가 Any.do 같은 어플은 앱자체의 디자인도 완벽하지만 그 사용성이라던가 안정성이 따라와 주죠.

오늘의 Cal: Any.do Calendar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행하는 스와이프

제스쳐를 이용한 화면 전환이라던가 그에따른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그와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시스템 자원도 적게 사용하는 한번쯤 써봐야할 추천하는 캘린더 앱입니다.

비록 12일이나 지났으나 새해가 왔으니 새마음 새뜻으로 일정을 등록해봅시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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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o - 자주 까먹는 분에게 추천하는 할일 관리 앱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손으로 쓰던 다이어리를 앱 안으로 옮겨오려는 시도는 많았습니다.


business 캘린더, agenda 캘린더 같은 일정을 관리하는 어플부터 task, any.do 처럼


해야할일을 까먹지 않게 상기시켜주는 할일 관리 앱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지금은 네이버 캘린더 처럼 일정과 할일, 목표 모두를 관리해주는 통합형 앱도 생겨났죠.


하지만 역시 각 어플들의 통합도 좋지만 합쳐놨을때 역효과를 발휘하는 앱이 일정과


할일 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저번의 Timely 알람 어플 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할일 관리 앱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Any.do입니다 ( 구글 플레이 링크 )


얼마전까지는 TASK라는 이름의 앱을 할일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천원을 주고 구입해서 나름 애착을 가지고 쓰고 있었죠. 나름 구글 Task와의 동기화도 


지원하고 기능은 많지 않지만 오히려 그 심플한 기능이 장점이었죠.


하지만 Any.do 애니두 어플을 발견하고나서 잠깐 써보고는 바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이나 그동안 부족하게 느껴졌던 알림기능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고


게다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었죠. ㅎㅎ


어플의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작사 FAQ ( http://www.any.do/faq )



할 일 관리



어플을 처음 실행시키면 이런 흰색 바탕에 아무것도 없이 파란색글씨만이 써져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아이폰 어플처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메뉴키를 눌러보면 날짜-폴더-Plan 등의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에 검색창 같은 곳을 눌러주면 바로 할일을 추가할수 있고 사진과 같이 세세한


알림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미 추가된 상태에서도 중요도 체크, 구글검색, 알림 설정,


할일에 대한 메모추가, NFC를 이용한 할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여러 할일이 추가된 상태에서도 홈화면에서 아이콘 옮기듯이 롱터치-드래그 해주면


할일을 내일, 이번주, 나중에 분류로 옮기고 순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할일의 완료는 알림시간이 되서 확인을 눌러주면 완료되기도 하고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해주면 줄이 그어지면서 완료표시가 되네요. ㅎㅎ





알림이 울릴 시간이 되면 하단에 아래와같은 창이 뜹니다.


단순하면서 있을껀 다 있네요 ㅎㅎ



폴더





폴더도 날짜 탭에서 할일을 추가 제거 했던것과 동일하고 날짜탭과 폴더탭은 따로


되어있는것이 아니고 날짜탭에서 추가한 할일을 폴더탭에서 폴더별로 나눌수 있는 기능


입니다. 기본 설정은 개인으로 추가되고 폴더 종류는 설정에서 추가 가능하네요.





Plan





Plan은 단순하게 말하면 지정한시간에 알람이 울리며 오늘의 계획을 확인하고


동시에 시간 미루기 및 삭제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통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확인하고 일정을 수정하면 편리하죠. ㅎㅎ





어플 내에서 바로 접근도 가능하고 지정한 시간이 되면 알림이 뜨고 스누즈를 눌러주면


일정의 수정, Play를 눌러주면 Plan으로 접근하여 오늘의 업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설정



설정 창의 모습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것은 Any.do Moment입니다.


이것은 Plan창이 뜰지 말지에 대한 요일,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에 끌수도 있구요








그 외 소소한 기능


할일 관리 앱 Any.do는 나름 소소한 기능을 다수 지원하고 있습니다.


1. 크롬 확장기능

2. 부재중 전화 알림

3. 위젯 기능


이 중 크롬 확장기능과 부재중 알림은 사람에 따라선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1. 크롬 확장기능


메인화면에서 메뉴키-동기화로 들어가면 로그인된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는데


이것을 크롬에서 열어보면 확장기능 설치 페이지로 바로 안내해 줍니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Any.do앱과 동일한 UI를 가진 창을 만날수 있습니다.


추가 삭제의 동기화도 확실하네요. Plan기능만 빼고 거의 동일합니다.



2. 부재중 전화 알림


아까 설정 메뉴에 보면 부재중 전화 알림이 On 되어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


이상태에서 전화를 못받게 되면 스마트폰 잠금을 풀었을때 하단에 알림이 뜨게됩니다.



3. 위젯 기능


위젯은 총 다섯가지를 지원하고 크기 조절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어서 빈공간이면 어디든


위치시킬수 있습니다.





결론


요즘은 참 나태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것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것이죠.


하지만 이 Any.do할일 관리 앱을 설치한 후로 괜히 할일에 이것저것 추가하고 있고


그것만이라도 지켜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하물며 저도 이렇게 사용하는데 일상, 업무 간 해야할일이 계속 추가되고 없어지는


바쁜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앱이 될것입니다. 따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UX와 심플한 디자인은 더더욱 어플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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